새롭게 시작해 보는 2021년/꽃 사진, 작은 이야기

한계령풀

나우시카77 2021. 4. 16. 13:58

 

계절이 소리없이 왔다가

어느 덧 저만차 가고 있는 것을

내가 어찌하랴?

 

다만 꽃으로 향기로운 이 순간을 받아들일 뿐...

이름이 너무 서러운 한계령풀, 내 품 안으로 그렇게 들어왔다. 

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- 04.06

'새롭게 시작해 보는 2021년 > 꽃 사진, 작은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모데미풀1  (0) 2021.04.16
달래  (0) 2021.04.16
큰괭이밥  (0) 2021.04.03
솜나물  (0) 2021.04.03
할미꽃  (0) 2021.04.03